최중근 뉴저지한인회장은 최근 개설한 무료 영어교실에 수강 신청자들이 쇄도함에 따라 수강 희망 동포들을 전원 수용치 못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넓은 장소를 제공할 곳을 찾고 있다. 한인회측에 따르면, 10일 개강한 무료 영어강좌 오전반과 저녁반은 정원이 70명에 150여명의 신청자가 쇄도, 절반 가량을 돌려보내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외동포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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