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 실업, 한상(韓商) 인턴십으로 풀어야" "청년 실업, 한상(韓商) 인턴십으로 풀어야" "한국의 큰 문제 중 하나인 청년 실업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젊은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쌓아 취직하는 것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나라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4차 세계한상대회'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송창근 KMK그룹 회장은 6월 12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JW메리어트호텔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 취업 불황'을 극복하는 해결책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송 회장은 "특히 이번 '제14차 세계한상대회'는 그동안 치러졌던 대회와는 달리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선 이번 대회에 인터뷰 | 김환배 기자 | 2015-06-16 14: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