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신문The Observer 7월9일자 여행섹션escape 뒷면 독자경품퀴즈난에 크게 실린 사진이다. ‘양심의 소리’라 불리는 역사와 전통의 일요신문 옵저버는 사진과 함께 설명을 달았다. △ 지난달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 발표국. △ 산이 많고 확실한 동양분위기. △ 일본과 인도보다 인구밀도가 높음. △ 특이한 미신이 아직까지 몇가지 존재. 예) 혹시라도 미끌어지거나 떨어질까봐(?) 시험을 앞두고 아무도 미역을 먹지 않는 나라. <특별취재반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위클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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