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학 한국학연구소와 한국국제 순수조형미술협회 공동주최로, 한국과 뉴질랜드 유명 미술가들의 현대미술 교류전시회가 오는 2월20일부터
28일(월-금: 9am-5pm, 토-일: 10am-4pm)까지 아오테아 광장에 위치한 Aotea Gallery 4,5층에서 열린다.
‘자연의 숨결(Breath of Natur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판화, 도예 등 조형미술과 동양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미술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무료관람이며 우리의 문화를 뉴질랜드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주위 많은 키위분들과 함께 교민 여러분의 참석을부탁 드린다.
이번 전시회는 주 오클랜드분관, New Zealand Asia Foundation, The Edge가 후원한다. (문의: 373 7599
ext 88660 오클랜드대학 한국학연구소 이영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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