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국한국인회(회장 백금식)은 오는 3월 21일 북경 사무실을 북경내 다른 지역인 망경(望京)지역으로 이전한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이전하는 망경지역은 재중동포들이
많이 살고있는 밀집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중국 동포들의 사무국 방문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 사무실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주
소: 北京市朝阳区 望京西园221号 博泰大厦1705室(100102)전 화: 010-6478-9526~8 팩 스: 010-6478-9529
2005년 3월 12일 오후 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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