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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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3.1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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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서 12월 8~9일 이틀간…9개 지역 한인회장 및 지역 위원 등 38명 참석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는 12월 8~9일 일본 요코하마 워싱톤호텔에서 임시총회 및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는 12월 8~9일 일본 요코하마 워싱톤호텔에서 임시총회 및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회장 전흥배)는 12월 8~9일 일본 요코하마 워싱톤호텔에서 임시총회 및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워크숍에는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전흥배 회장, 육종문(동경), 이해광(관서), 정영진(큐슈), 이승철(카나가와), 남상열(중부), 차경실(히로시마), 김매영(동북), 양미영(치바), 이정미(홋카이도) 지역한인회장, 그리고 조옥제 상임고문, 구철 상임고문, 각 지역 대표위원 등 38명이 참석했다. 

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총연합회가 일반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정관의 개정 및 회칙 개정 후, 각 지역 한인회의 명칭 및 로고 통일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총회 후에는 조옥제 상임고문이 일본 내 한인회가 만들어진 배경과 1999년부터 준비를 시작해 2001년 한인회가 창립되고 각 지역 한인회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와 취지,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카나가와한인회 이사가 경영하는 한국음식점에서 만찬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이원식 주요코하마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다음날 친선 골프와 요코하마 관광 등 두 팀으로 나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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