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 · 벤처기업, KIC중국과 우한서 투자유치 활동 
상태바
한국 스타트업 · 벤처기업, KIC중국과 우한서 투자유치 활동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4.26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23~25일 중국 우한서 열린 ‘2021 글로벌 엔젤 투자 서밋(GAIS)’에 참가 
지난 4월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엔젤 투자 서밋(GAIS)’에서 노경원 주중대사관 정보통신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이상운 KIC중국 센터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중국 내외 창업·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C중국)
지난 4월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엔젤 투자 서밋(GAIS)’에서 노경원 주중대사관 정보통신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이상운 KIC중국 센터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중국 내외 창업·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C중국)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KIC중국(센터장 이상운)은 “KIC중국의 추천으로 한국 스타트업·벤처기업 4개사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글로벌엔젤투자서밋(GAIS)에 참가해 중국 내외 수십개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4월 26일 밝혔다. 

‘2021 글로벌 엔젤 투자 서밋(GAIS)’은 지난 4월 23~25일 우한시 화메이다 광곡호텔에서 열렸다. 주최기관인 중국 광곡창업카페는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 회장과 이유웅 회장이 50%씩 지분을 투자해 2013년 설립한 혁신창업 플랫폼이다. 우한과 청두, 시안, 허페이 등 중국 각 지역에 28개 인큐베이터시설을 보유하며 중국 혁신창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 글로벌엔젤투자서밋대회는 KIC중국, 중국엔젤연맹회, 미국 화원과학기술협회, 청두혁신창업시범기지관리위원회, 실리콘밸리 인공지능연구원이 공동 주최로 참여하고, 후베이성 발전개혁위원회와 과학기술청과 우한시 금융작업센터, 우한동호신기술개발구, 후베이성 창업투자펀드관리센터, 엔젤 100인회, 베이징 시산엔젤회, KIC중국 등 20여 기관이 지원하거나 후원했다. 

또한 해외투자기관, 중국 내 중국엔젤투자협회, 상장기업 대표, 혁신기업 대표, 로드쇼기업 대표 등 4천여명이 참가했으며, 대회 현장은 콰이쇼우, 틱톡 등 여러 중국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들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국기업은 ▲사진 촬영과 제품 맞춤형을 제작하는 전문 작업실 ‘베이징스타샷문화유한회사’ ▲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보타메디’ ▲액체수소와 헬륨, 극저온 액체 저장용기, 극저온 부속품 생산기업 ‘하이리움산업’ ▲미세전류 특수 전자기파 기반 헬스케어기기 벤처기업 ‘(주)프록시헬스케어’ 등 4개 회사가 참가했다. 

한국기업들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향후 상담 요청을 받았다고 KIC중국 측은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기업을 참가시킨 이상운 KIC중국센터장은 글로벌엔젤투자서밋(GAIS) 조직위의 추천을 받아 조직 내 한중투자촉진위원회 회장으로 위촉됐다. 

이상운 KIC중국센터장은 “향후 KIC 중국 활동과 연계해 한중이 상호 투자 혁신분야에서 우수한 한국기술에 중국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