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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글학교 교사들과 국내 한국어 학당 교사 등이 모두 모인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이어가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발길을 모았다. 미국, 독일, 러시아 등 처한 환경을 다르지만
자라나는 2, 3세들에게 고국의 혼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어려운 발걸음을 한 이들을 만나 현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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