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 협력대사인 Phil Gould (전 NRL 호주 럭비선수, 현TV 스포츠해설가)와 Chris Bath (채널7앵커)가 지지연설을 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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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 협력대사인 Phil Gould (전 NRL 호주 럭비선수, 현TV 스포츠해설가)와 Chris Bath (채널7앵커)가 지지연설을 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