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상공실업인총연, 국회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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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상공실업인총연, 국회서 포럼
  • 신지연 재외기자
  • 승인 2013.06.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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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업체들의 의견 캐나다 정부에 전달
▲ 국회 포럼 후 하퍼 총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캐나다 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UKCIA of Canada, 회장 이봉섭)는 지난달 31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 재무장관, 공공안전비상대비부 장관, 상원의원 및 다수의 정부 관계자들과 담배 세금의 과다 인상, 스몰 스토어의 정부의 지원방향, 와인 맥주 취급에 대한 허용과 규제 완화, 불법담배에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 대형 box Store 공정 거래법의 위반 시정 및 투자 이민법 간소화와 규제완화 등 한인 사업체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부분에 대하여 토의 및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타와=신지연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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