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중 오클랜드한인회장이 지난 5일 크라이스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한인회와 뉴질랜드한인언론협회가 공동으로 모은 성금을 박기성 크라이스트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총 53,117달러이며 이날 전달식에는 정애경 부회장, 이용우 한인언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중 오클랜드한인회장이 지난 5일 크라이스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한인회와 뉴질랜드한인언론협회가 공동으로 모은 성금을 박기성 크라이스트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총 53,117달러이며 이날 전달식에는 정애경 부회장, 이용우 한인언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