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이날 만찬에는 하용하 뉴욕한인회장도 참석해 한인회 발전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신임 배준호 동포담당 영사가 직접 나서 주관한 이날 만찬에는 터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김성렬 한인회장, 신문원 부회장, 한영진 사무국장과 윤대우, 최덕삼, 정지섭, 김상진, 조규백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별초청인사로 이스탄불을 방문 중인 하용하 현 뉴욕한인회장과 노성민 주타지키스탄 대사대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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