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댈러스한인 상공회장(사진·왼쪽)이 지난달 27일 댈러스 옴니 호텔에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탐 레퍼트 댈러스 시장과 김호 댈러스 한인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선 회장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사업들을 세우고, 기존의 사업들을 성장시킬 정보의 통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 보안 감시체제를 만들어 안전한 사업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