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김승리 회장은 지난 9일 오후 본사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과 최근 국내에서 촉발된 쇠고기 협상 파동을 비롯한 각종 동포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미국 쇠고기의 위험성이 국내에 상당히 과장돼 있어, 국내 시민들에게 경험적으로 안전한 것을 설명하러 왔다”며 “재미동포들이 한국과 미국 양국간 발전을 위해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미국에서 건설업과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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