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사랑 미주총연합회’ 출범
상태바
‘명박사랑 미주총연합회’ 출범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6.11.03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장에 이해진 건축설계사 선임
▲ 명박사랑 미주총연합회 회원들이 출범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을 후원하는 ‘명박사랑 미주총연합회’가 지난 2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 출범한 ‘명박사랑 미주총연합회’ 회장에는 뉴욕에서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이해진 건축설계사가 맡게 되었으며, 미국 본부대표에는 김진홍, 김강웅, 강승철씨가 부회장에는 박인순, 김재룡, 김용전, 남효만 씨가 각각 임명됐다.

또한 사무총장에는 김현석 씨가 여성대표로는 윤테레사 씨가 임명됐으며, 류경우 씨를 비롯한 15개 지역대표 및 각 직능부장 36명에 대해서는 각각 위촉장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사업 안건토의 및 정관개정 등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