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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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첫째날
  • 오재범기자
  • 승인 20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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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가  11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됐다.

▲ 코윈 해외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전세계 24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1.5세대인 해외 차세대 리더와 기성세대 리더간의 교류 및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 해외참석자들이 호텔 등록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필리핀에서 온 홍주연 참가자, 여성가족부 강선혜 팀장, 고치범 사무관. ▲ 본지와 잠깐 티타임을 가진 참석자들 왼쪽부터 박상석 본지국장, 미국 실비아패튼, 러시아 김춘자, 독일 김진향, 필리핀에서온 홍주연, 박완자.
▲ 호텔 커피숍에서 티타임을 가지는 참석자들. ▲ 해외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환영리셉션장에서 이광규이사장은 한국여성의 강인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높이 칭찬했다.
▲ 이날 생일을 맞은 미국 시카고에서 온 남경숙 회원(맨 왼쪽)의 요청으로 이광규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 저녁만찬에 참석한 해외 코윈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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