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창간이래 42년간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한글 일간지. 사이트주소 http:// hljshinmun.com
- 흑룡강 신문 기사 모음-
한국정부 전문가위원회 설립 현재 한국 서울의 중문명칭은 ‘한성(漢城)’이다. 이는 한국어의 실제발음과 큰 차이가 있어 한국정부는 전문가위원회를 설립하여
서울의 중문 표기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
흑룡강대학국제문화교육학원 지난 80년대부터 외국류학생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흑룡강대학국제문화교육학원은 튼튼한 교수진과 과학적인 교수,관리방법,
다차원, 다경로 학생양성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해마다 류학생이 늘고 있는바 특히 한국류학생의 급증으로 주목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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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국피해자 배상해야” 본사종합소식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무라야마도미이치전일본수상은 일본은 반드시 2차세계대전기간 일본에 강제동원된 한국인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
하얼빈 조선족어린이축제 중국 전역의 조선족 어린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재능을 선보인 ‘홈타민컵 중국 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가
16일 흑룡강조선어방송국 공개홀에서 막을 내렸다. 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빙설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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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산잡거지교육 토론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중앙민족대학 중국민족리론과 민족정책연구원(원장 김병호)이 주최하고 동북 삼성
민족사무위원회와 장춘시, 길림시 민족사무위원회가 협찬, 한국학술재단이 후원한 중국조선족산잡거지역민족교육문제와 대책연구토론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