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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청년들의 안정적 창업지원 공간 설치한국자산관리공사, 스파크플러스와 업무협약, 역삼동 청년혁신지원센터에 창업지원공간 활성화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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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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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가운데)와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사진 오른쪽) 그리고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이사(왼쪽)가 6월 20일(목) 오후 3시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에서 「청년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국제협력단)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코이카)은 6월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스파크플러스와 개발협력인재 창업공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문창용 캠코 사장,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혁신지원센터를 조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취지에 공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공간 확보 지원 ▲경쟁력 있는 청년창업자 발굴·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및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청년혁신지원센터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곳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으로 세워졌다. 이곳에는 코이카를 포함해 캠코, 서울시, 한국장학재단, ㈜스파크플러스가 운영하는 청년창업지원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코이카는 올해 하반기에 ‘코이카 이노 포트(KOICA Inno Port)’를 개소할 예정이다. 780㎡ 규모 공간에 조성되는 ‘코이카 이노 포트’는 청년지원 원스톱 센터로 청년 창업 지원과 개발협력분야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코이카 이노 포트 이용자 및 입주대상자는 글로벌 인재, 예비, 초기 창업가로 이들은 코이카 이노 포트에서 개발도상국 발전에 기여할 적정기술 및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각자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캠코는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입주한 타 기관과 코이카 이노 포트가 안정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스파크플러스는 코이카 이노 포트 공간 설계 및 시공, 인테리어를 맡는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추구하는 글로벌 인재들이 코이카 이노 포트에서 국내외 사회혁신과 혁신성장을 이끌 주요 동력으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이카 역시 이곳에 입주한 글로벌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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