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운영위원단,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관
상태바
민주평통 운영위원단,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관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8.02.14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원균 미주, 박종범 유럽부의장 등 참여, “한반도 평화 대장정이 시작되는 현장에 있어 뜻깊다” 한 목소리

▲ 민주평화일자문회의 운영위원들은 2월 9일 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함께 관람했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988 서울올림픽에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김덕룡 수석부의장(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들이 2월 9일 밤 개회식이 열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을 찾았다. 

▲ 황원균 미주부의장, 박종범 유럽부의장을 비롯한 민주평화일자문회의 운영위원들은 2월 9일 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함께 관람했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 날 참관 일정에는 김 수석부의장과 황인성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미현 대전부의장, 김학민 충남부의장, 황원균 미주부의장, 박종범 유럽부의장, 채영덕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장, 여혜숙 여성분과위원장, 김구회 청년분과위원장, 허준혁 운영위원회 간사 그리고 형주백 호주협의회장, 허남세 광저우협의회장, 김희진 북유럽협의회장, 이희룡 호주협의회 간사 등이 함께 했다.
 
▲ 황인성 사무처장, 박종범 유럽부의장을 비롯한 민주평화일자문회의 운영위원들은 2월 9일 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함께 관람했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개회식을 지켜본 운영위원들은 한반도 평화의 대장정이 시작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