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림 식목행사' 등 올해 역점사업 집중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주중대사를 비롯해 백범흠 총영사, 정지영 영사도 자리를 함께하고 재북경한국인회의 올해 역점 사업계획과 북경 교민 사회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중 우호림 식목행사'와 교민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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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주중대사를 비롯해 백범흠 총영사, 정지영 영사도 자리를 함께하고 재북경한국인회의 올해 역점 사업계획과 북경 교민 사회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중 우호림 식목행사'와 교민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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