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북경한국인회, 권영세 대사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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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북경한국인회, 권영세 대사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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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1.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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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림 식목행사' 등 올해 역점사업 집중논의

▲재북경한인회는 지난 22일 주중국대사관을 방문해 권영세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재북경한국인회(회장 이숙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이숙순 회장을 비롯해 곽준혁 상임부회장, 김성학, 김용완, 박제영, 신판균, 이승재 부회장 등 임원들이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 권영세 주중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주중대사를 비롯해 백범흠 총영사, 정지영 영사도 자리를 함께하고 재북경한국인회의 올해 역점 사업계획과 북경 교민 사회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중 우호림 식목행사'와 교민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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