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새 회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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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새 회관 입주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3.1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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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이 새 한인회관에 입주해 첫 번째 임원회의를 지난달 17일 개최했다. 새로 장만한 한인회관을 중심으로 기쁜 마음으로 많은 임원들 17명이이 참석했고, 음식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임원회의 안건은 7일에 있을 '아리랑 밤'의 필요한 내용들과 의견들을 교환해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자 하는 것이었다. '아리랑의 밤' 행사는 한인동포들의 일년을 마무리 짓는 행사에 즐거움과 흥을 돋우어, 한 해를 마감하는 풍성한 잔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다.

이번 임원회의에는 서용환 회장을 비롯해 홍윤선, 최영자, 방석문, 정현아, 신제니, 이광술, 홍정자, 박기훈, 정윤환, 전은주, 한재봉, 정금자, 채정민, 인용환, 서원규, 박영선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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