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 이철우)는 뉴욕주 위안부 결의안 주의회 통과를 위한 청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원을 하려면 온라인 서명운동 웹사이트(클릭)에 방문해 서명공간(Sign this petition)에 개인 정보를 기록한 후 청원서를 보내면 된다.
위원회는 “동포 여러분의 청원은 뉴욕 주 상·하원을 이끌고 있는 민주, 공화 양당의 지도부로 전달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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