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깔로스 사회복지센터 소속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중남미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문화원 시설을 견학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뿌까’, ‘뽀로로’를 비롯한 한국 대표적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리고, 스페인어로 자막 처리된 만화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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