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름다운재단, 신임이사 5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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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름다운재단, 신임이사 5명 영입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11.03.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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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름다운재단 (BFUSA)은 5명의 신임이사를 영입, 총 14명의 이사진을 구성하고 오는 5월 26일 개최될 '제 5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영입된 이사는 3 Lab 대표 데이빗 정, 안과 전문의 다니엘김, Locus Telecommunication 대표 제이슨 전, Merrill Lynch Vice President 피터 황 그리고 Big Brother World 대표 한범성씨다.

그동안 재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던 이들은 앞으로 재단 활성화와 효율적인 배분사업에 크게 기여할 거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5년간 재단의 대표이자 상임이사로 일해 온 강영주 씨와 최재섭 이사장, 박중섭 창립이사 등은 임기를 마치고 협동이사로 계속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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