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뉴욕지점 나득수 지점장이 14일 김영목 주뉴욕총영사를 방문해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으로 생명, 재산, 그리고 삶의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모은 의연금 1,009달러를 전달했다. 이 성금은 주뉴욕총영사관 직원들이 모금한 1,650달러와 함께 한국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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