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지난달 26일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Katie Murphy Amphith -eatre Auditorium에서 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종현 경제공사의 ‘한미FTA’를 주제로 한 강의와 200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F 엥글 교수의 ‘Global Financial Volatility and Long Run Risk’ 강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의 자문위원들과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용화 뉴욕한인회장과 죤 리우 뉴욕감사원장의 축사와 정재건 경제정책분과위원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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