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포후원재단 창립4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 취임식이 지난22일 미국LA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한인사회를 위해 조언, 협력하고 비전을 제시해 후세 한인 지도자와 주류사회 일꾼을 육성, 한인사회의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유산을 물려준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날 미주동포후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명기 (현 밝은 미래 재단 이사장)씨가 이사장에 올랐다.
이날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전신애 전 차관보,미셜 박 조세형편국 위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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