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영사관, 개설 60주년 기념자료 모집
상태바
뉴욕 총영사관, 개설 60주년 기념자료 모집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9.12.14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경근)이 올해 개설 6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역사적 발자취가 담긴 자료 발굴에 힘쓰고 있다.

총영사관은 공관 활동과 관련해 80년대 이전의 사진과 신문기사, 기록물 등 사료를 소장하고 있는 한인들을 찾고 있다. 제공된 사료는 복사 또는 스캐닝 후 소장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총영사관 측은 “제공된 사료는 60주년 기념 자료집 발간과 회고 사진전, 외교사 연구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