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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사가 지난달 22일 본지를 방문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미국의 한글학교 교육과 관련해 환담했다. 심 이사는 전라북도와 미 워싱톤주의 자매결연 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캐나다한국교육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24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