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호 (주)오복세상 회장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홍 회장은 “재외동포신문이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현재 본지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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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호 (주)오복세상 회장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홍 회장은 “재외동포신문이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현재 본지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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