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이 국제사회에서의 상호 이해증진과 교류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한국-케냐 수교 45주년을 기념하는 아프리카 순회공연에 참여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아프리카에 머무르며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방문국은 콩고민주공화국·케냐·카메룬 총 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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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이 국제사회에서의 상호 이해증진과 교류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한국-케냐 수교 45주년을 기념하는 아프리카 순회공연에 참여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아프리카에 머무르며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방문국은 콩고민주공화국·케냐·카메룬 총 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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