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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향 재일민단 도쿄본부 단장이 지난달 30일 주일한국대사관이시작하는‘1일 총영사’에 처음으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이 제도는 주일한국대사관이‘동포와 함께 하는 영사서비스’실현을 위해 처음으로 도입했으며,앞으로 재일동포단체 관계자가 번갈아 가며 1일 총영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주캐나다한국교육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24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