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인회는 오는 6일까지 북경한국화랑에서 ‘제1회 북경관음당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중견화가 150명과 중국 중견화가 100명이 참여, 한중문화교류의 장을 연다. 사진은 이영희 작가의 <단동 가는 길(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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