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이애경 원묵회 회장은 “중국의 미술시장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와 더불어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하고 있는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감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에는 박병준, 이의재, 임종각, 이근식, 신옥균, 이애경, 박혜진, 조의행, 함정자, 김광업, 고명숙, 권순희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서양화에는 장봉윤, 최원숙, 양병호, 최홍순, 하은정 씨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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