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재단, 오픈 짐 리그 결승진
상태바
청소년재단, 오픈 짐 리그 결승진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7.12.27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은 시상식 후 우승팀과 관계자(좌측 끝이 하용화 회장, 우측 끝이 이황용 대표)들이 함께 하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회장 하용화)과 CK 스포츠(대표 이황용)가 운영해온 ‘오픈 짐(Open Gym)’ 농구클럽의 리그 결승전이 20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PS 203에서 열렸다.

이날 우승은 2등을 1점의 박빙차이로 이긴 ‘코리안 에어’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시즌 MVP, 스포츠맨쉽상, 방어상, 발전상 등이 수여됐으며 3점슛 콘테스트도 열렸다.

한편 ‘오픈 짐’은 오는 1월 9일까지 휴식을 갖는다. 재단 측은 현재 밀려있는 ‘오픈 짐’ 신청대기자들을 위해 체육관을 하나 더 개장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