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재만 있고 교육은 없다 교재만 있고 교육은 없다<러시아 모스크바편> 대부분 고려인 교사 ... 반쪽 표준어 교육초.중.등과정 체계화 안돼 동포2세 기피본지는 각 국의 동포사회 교육 현장을 찾아서 한글교육의 실태와 과제를 집중 조명해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한 러시아의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의 우리말교육 실태를 취재 게재한다.러시아 동포2세들은 모국어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장래를 위해 낫다는 인식들을 갖고 있으며, 오히려 재외국인 자녀들의 한글 수준이 매우 높은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모스크바에는 1086한민족학교, 한국학교, 원광한국학교, 토요한국학교가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으나 교육 프로그램이 각각 다르다. 동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2개 학교 가운데 1086한민족학교와 원광한국 유럽 | 신성준 재외기자 | 2006-07-2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