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선생,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우표 미국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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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선생,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우표 미국서 발행
  • 김수영 재외기자
  • 승인 2013.06.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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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선생과 동의보감 4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미국에서 발행된다.


미국 뉴저지주 소재 사회적 기업인 ‘미디어 조아’는 허준 선생과 동의보감 4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미국에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미디어 조아’ 한지수 대표는 “동의보감은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록된 세계적인 의학서적”이라며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동의보감과 한국의 역사적인 위인 허준선생을 기념해 우표로 발행하는 것은 미국사회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발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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