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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사가 지난달 22일 본지를 방문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미국의 한글학교 교육과 관련해 환담했다. 심 이사는 전라북도와 미 워싱톤주의 자매결연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길거리 음식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 방콕에서 음식 노점상들이 위기에 몰렸다.31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방콕시는 노점상 수입을 확인해 세금을 부과하고, 종국에는 인도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