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범 '2008 엘리스아일랜드상 ’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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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 '2008 엘리스아일랜드상 ’한인 수상
  • 이현진 기자
  • 승인 2008.05.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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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엘리스아일랜드상’시상식이 지난 10일 엘리스 아일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인 수상자로 선정된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과 김대원 사우스폴 대표, 이영빈 신경내과 및 정신과 전문의, 허승회 글로벌 빌딩 인더스트리 네트웍 PDI 최고경영자가 참석, 수상했다.

‘엘리스아일랜드’ 시상식 직전 맨하탄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한 신호범(왼쪽부터)의원과 이영빈 전문의, 엘리스 아일랜드 상 내서 카즈미니 이사장, 허승회 CEO, 김대원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뉴저지한인회연합회(전 뉴저지총연)에서는 이번에 상을 탄 이영빈(15대) 박사를 비롯한 이건용(20대), 이상철(4대), 김기섭(13대), 심재길(17대), 김광성(21대) 총 6명의 전직회장들이 엘리스아일랜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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