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연설은 우리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기품 있고,권위가 있으며 지도자다운,진심으로 대통령다웠다. "한국 사람들은 근면,우정,공정한 경기를 소중히 여긴다"라는 이 대통령의 말은 필자가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수년 동안 보아오고 느껴왔던 것이었다. 2018년,세계 전체가 이를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 찰스 테일러 < 美빌라노바대 석좌교수·경영학 / 전 미국광고학회 회장 > 외국인들도 인정한 평창 올림픽 유치이야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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