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박동수)는 지난달 21일 2006년 한 해 동안 한인회와 한인사회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단체장, 언론인 및 영사관 관계자들을 초대, 2006년도를 마감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 참석한 권영욱 총영사와 박동수 한인회장은 "한인회와 영사관이 서로 협조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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