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인여성 4인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초구 한전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9일 진행되며 정영자, 조현숙, 김태연, 변윤순씨 등 한인여성 작가 4명과 함께 독일인 초청작가 볼프강 힌채(Wolfgang Henze)씨가 총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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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인여성 4인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초구 한전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9일 진행되며 정영자, 조현숙, 김태연, 변윤순씨 등 한인여성 작가 4명과 함께 독일인 초청작가 볼프강 힌채(Wolfgang Henze)씨가 총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