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프랑크푸르트의 Nord West Zentrum 대형 쇼핑센터에서는 오 쏠레 미오 - 8개국 오페라 테너들이 부르는 세계 유명 아리아와 깐쪼네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인 소프라노 김복실(Oper Frankfurt 단원)씨가 특별 출연해 푸치니 오페라 ‘라보헴’에 나오는 사랑의 이중창을 완숙한 기량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복찬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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