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POP 등 한류(韓流)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북미, 남미대륙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한류(韓流)스타 1세대하면 배용준, 이병헌, 류시헌, 이영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1세대 한류(韓流)스타들이 건재하지만 최근 “장근석, 김현중, 김수현, 한효주, 고수, 조인성” 등 새로운 한류(韓流)스타들이 대거 나타나 이들은 드라마 연기는 물론이고 음악, 댄스, 각종 퍼포먼스로 언어와 피부색, 국경을 뛰어넘어 신 한류(韓流)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신 한류(韓流)스타들은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투어를 통하여 한류(韓流)문화를 알려왔고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산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그 실력과 포스를 인정받았다.
아무튼 이들이 더 멋진 모습으로 한류(韓流)문화의 전통과 희망, 로망(Roman)꿈을 오래 오래 심어주고, 모든 사람의 영원한 우상, 아이돌(Idol) 스타로 활동해 주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신 한류(韓流) 스타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