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반자를 기다리며...
icon 이성실
icon 2006-05-17 09:12:04
첨부파일 : -
59년생 돌아온 총각입니다.
성실하고 착실하지만 재산은 건강한 육체뿐입니다.
저와 함께 힘들지만 새로운 인생과 행복한 삶을 함께
하실 동반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미국 조지아주나 아틀란타주에 계신 여성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미동부 뉴욕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직 영주권이 없습니다.
전화번호:1-631-848-9420
2006-05-17 09:12:04
71.125.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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