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홍보성 글을 올려놓지 않고서는 절대로 찾아올수 없는 숨은 진주 연변문학 카페가 새로 오픈했습니다. 연변을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조선족들과 우리 동포들을 아껴주는 한국국민 여러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전통을 지키고 중국이란 큰 땅덩이에서 우수한 민족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족소질이 제고되여야 함은 자명한 일입니다. 좋은 글을 읽고 공감하고 교류하고 깨우치면서 자아완성을 해나가는, 그리고 물질적으로의 풍요로움도 좋겠지만 정신적으로 승화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발과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랑과 친절이 넘치는 카페에 오셔서 자작글도 올리시고 함께 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