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총독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했으나 유태인들이 선동하자 용기를 내지 못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만들었죠. 그러면서 자신은 죄가 없다는 상징으로 손을 물로 씻었죠. 마태복음에 보면 빌라도는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로 인정했습니다.
유태인들은 자신과 후손들이 피값을 받는다고 했고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총통에 의해서 피값을 달게 받았습니다.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과연 예수님이 초림할 수 있을까요? 초림할 수 없죠. 그러므로 유태인은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는 것입니다.
유태인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이었으나 이젠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대속사건이후에 유태인은 더 이상 선민이 아니게 됐습니다. 현재도 유태인은 예수님을 구세주(메시아)로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나중에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본디오 빌라도의 보고서(예수님 부정자들 필독)를 썼으며 불행하게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