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중국에 투자 했다가 조선족들에게 사기당해서 쪽박차거나 아니면 여행갔다가 조선족들에게 강도를 당해 돈을 모두 뺏긴 안타까운 한국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꼬라지 보고도 조선족 믿어도 될까? 중국다녀온 사람들에 의하면 연변이나 흑룡강성에 가면 한국말로꼬시는 조선족들 절대로 믿지 마라고까지 한다. 꼴통 조선족 새끼들에게 얼마나 피해가 컸으면 이런소리까지 나왔겠는가? 이런 더러운짓만 골라서 하면서 한국에 특히 밀입국한 인간들, 고국에 힘들에 왔는데(고국은 무슨 고국 또 한국에 돈벌러 왔지. 최근에는 불체자 단속강화와 불황에 일자리 없으니까 여권위조 그것도 한국여권 위조해서 일본에 잠수 탓다고 하더군. 왜 불체도 모자라서 한국이란 나라 더럽히는가? 일본 가려면 중국여권 제출하고 가라. 비겁하고 더러운 조선족 개새끼들아. 그래 놓고서 양심도 없나?) 동포들에게 이럴수 있냐고 헛소리 하고 자빠지고 있다. 계속 공공의적만 되는 조선족들 동포로 알고 싶지도 않다. 차라리 이완용이를 우리민족의 구세주이자 애국자로 남기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