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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대주교는 지구나이가 기원전4004년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icon 정말믿음
icon 2006-01-06 2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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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과학을 연구하는 한 방법입니다! 성경고고학자가 성경을 근거로 연구하듯이요~~~
잘 부탁합니다! (--)(__)

근대물리학의 아버지인 영국의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은 성경의 창세기를 그대로 믿었고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종말론도 연구했죠! 뉴턴은 기독교신자였습니다!

17세기 중엽에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는 지구나이가 기원전(B.C.) 4004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구나이는 약 6010년이 되는거죠! 그러나 지구나이는 약 1000년이 더 깁니다! 어셔 대주교가 인류 최초(?)로 지구나이를 대략적으로 산출했으므로 의미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진화설은 무너져야 할 제 2의 바벨탑입니다! 진화설로 학교는 학생들을 그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무섭죠!~

제가 성경의 아담부터 모세까지 계산해보니 서기(A.D.) 2001년에 지구의 나이가 약 6797년정도 나왔습니다! 5년이 지났으니 약 6802년이 되었겠네요!
여기서 모세부터 예수의 탄생까지 더하면 지구의 나이는 대략 7000년에 가깝겠군요! !

태양의 수명이 반정도 지났다고 했으니 태양의 남은 수명은 약 6800년입니다! 그러므로 서기 8806년을 전후(더 자세히는 9000년전후)해서 우리 태양계의 수명이 끝나게 됩니다! 그렇다고 우주가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16세기의 위대한 예언자이자 의사였던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우리가 칠천번째의 해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예언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에서 세자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장수와 행복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결국 수많은 금서와 비서를 불태웠다고 편지에서 밝힙니다! 책들이 탈 때 불꽃이 폭발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했구요!

미쉘 드 노스트라다무스는 기독교신자였습니다!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페스트)가 창궐할 때 수많은 사람들을 구했지만 정작 자기의 가족은 구하지 못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문구가 있었죠! `세상은 구했다. 그러나 정작 자기의 가족은 구하지 못했다!`라는~~~
노스트라다무스는 정말로 인류의 미래를 걱정했습니다! 인류는 대전쟁,대기아,대지진,대환란등을 혹독하게 겪게 되지만 결국 밝은 미래를 맞이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룡이 멸종된 설로 노아의 대홍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 어느 하나의 공룡사이트에 가보니 여러 공룡멸종설중에서 노아의 대홍수도 당당히 있었습니다! 보통 노아의 대홍수는 공룡멸종설에서 얘기가 되지않지만요! 유명한 네스호의 괴물이 거대한 어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안에서 승리합시다!(=여호와 니시!)
승리하시는 하나님은 적들을 한 말씀으로 무너뜨립니다! 말씀으로 천지(우주만물)를 창조하시고 빛을 창조했듯이요!!!~~~
마지막 때(대환란)에 아마겟돈 전쟁(인류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 때 하나님이 수많은 적들을 무너뜨린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하죠!
2006-01-06 2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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