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다사 다난했던 2005년도 몇일후면 역사의 뒷장으로 넘어 갈 것입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간입니다.

2005년 한해중 재외 동포신문에 터키 현지의 소식을 전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을 자랑 스럽고 기쁘게 생각 합니다.
김 재완 국장님을 비롯한 재외동포신문 기자 여러분들, 그리고 재외동포신문을 사랑하시고 아껴 주시는 동포 여러분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 입니다만,
부족 하나마 이런 자리를 빌어 송년/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2006년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에 큰 성공과 성취 있으시길 바라며,
가정과 사업위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터키/이스탄불에서 김 상진 드림

2005-12-27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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